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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질환

정맥류의 원인과 증상, 수술 및 관리 방법

by 초초바 2023.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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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류(varicose veins)는 정맥부전 환자에게 흔하게 발생합니다.

판막의 기능 상실과 지속적인 정맥압 상승으로 인해

표재성 정맥이 확장되고 구불거리는 증상이 초래된 상태를 말합니다.

정맥류가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대복재정맥, 소복재정맥, 천공정맥입니다.

 

 

1. 정맥류의 원인은?

정맥류는 발생 빈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흔한 질병입니다.

주로 50~60대에게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여성에게 조금 더 흔한 편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거의 차이가 없어집니다.

 

정맥류는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분류합니다.

원발성 정맥류는 특발성으로 발생하는데, 선천성은 상염색체 결함으로

올 수 있으며 만성 정맥질환에 대한 가족력이 있고

정맥벽에 탄력성을 상실하여 올 수 있습니다.

 

속발성 정맥류는 외상, 폐색, 심부정맥혈전증 및 손상된 판막의 염증 시 올 수 있습니다.

정맥류의 위험 요인은 다양하며 흡연, 고령, 비만, 다산, 정맥혈전색전증의 과거력,

종양이나 하지 손상, 정맥염 등에 의한 외압으로 인한 정맥 폐쇄,

장기간 서 있거나 앉아서 작업하는 직업과 관계가 있습니다.

 

 

2. 정맥류의 증상

정맥류 환자는 장기간 서 있거나 앉아 있고 난 뒤에 다리의 통증, 무거움을 호소합니다.

걷거나 하지를 상승시키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하지에 압박감이나 가려움증, 작열감, 저린감, 박동성 통증(throbbing),

조이는 듯한 통증(cramplike)과 중정도의 부종 및 하지의 피로, 야간 하지 통증,

외관상의 문제를 호소합니다.

 

표재성 정맥혈전증의 가장 흔한 합병증은 정맥류이며,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외상, 수술, 임신으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드물게 정맥류 파열로 외출혈과 피부궤양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불편감이 심한 경우 표재성 염증은 정맥류의 길을 따라 진행하고

열과 작열감이 함께 올 수 있습니다.

 

정맥류는 밝은 빛 아래서 양쪽 다리를 주의 깊게 검사하여 확인합니다.

표재성이나 심부 정맥의 기능은 걷는 중에 정맥압의 변화 확인,

트렌델렌버그(Trendelenburg) 검사, 이중 초음파, 정맥관 조영술,

도플러 혈류 검사, 혈량 측정 검사 등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3. 수술 및 관리 방법

정맥류를 치료하기 위해 정맥 제거술(vein stripping)은 이환된 복재정맥을

결찰한 후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복재정맥과 대퇴정맥이 만나는 서혜부에서 복재정맥을 결찰합니다.

발목 부위를 절개하고 정맥 제거기(vein stripper)를 발목 부위에서 삽입하여

서혜부까지 집어넣은 후에 정맥을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제거합니다.

수술 중에 다리를 올리면 출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전체 다리 위의 단단하고 탄력성 있는 압력을 유지하고,

다리를 규칙적으로 움직여서 가볍게 운동하도록 하고,

침대 발치를 약 15~20cm 상승하여 다리를 심장 높이 이상으로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후에 24~48시간 이후에 간단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는 운동 전에는 장딴지 부위나 무릎 부위를 단단한 탄력붕대를 

원래 감아져 있던 붕대 위로 감으면 높은 정맥압에 대처하여 작용합니다.

그러므로 오래 서 있거나 앉은 자세보다는 걷는 것이 더 좋습니다.

운동을 마친 후에는 다리를 다시 올려야 합니다.

 

통증과 부종이 심하지 않다면 수술 후 3일째에 조기 퇴원할 수 있습니다.

탄력붕대와 걷기 운동은 보통 수술 후 3주 동안 필요합니다.

나이 든 사람은 더 오랜 기간 동안 지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맥 수술 후에 합병증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주요 문제는 출혈, 감염, 신경 손상 및 심부정맥혈전증 등이 있습니다.

 

출혈은 서혜부에 수술 부위가 있을 때 흔히 발생합니다.

일차적으로 절제한 부위에서 출혈이 발생합니다.

심한 출혈의 위험이 있는 경우, 발에서 서혜부까지 다리를 주의 깊게 싸매거나

특히 대퇴 상부와 서혜부까지 압박을 가해서 출혈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절제한 부위를 따라 착색이 되고 멍든 것 같은 색깔이 되는 것은 정상이며

정맥 제거(stripping) 후 1주 동안은 환자의 다리가 검고 푸르게 보입니다.

 

경화요법(sclerotherapy)은 정맥류 부위로 경화제를 주사하는 방법입니다.

경화제는 정맥과 내막에 손상을 주어 정맥을 막는 혈전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경화요법은 증상 완화 요법이지 완치 요법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요법은 일반적으로 정맥류 수술 후에 남아 있는 경미한 정맥염의 치료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수술 전에는 경화요법을 금지하는데, 정맥을 제거하는 수술을 더 어렵게 하기 때문입니다.

경화제 주사 후 몇 분 이내에 탄력붕대와 걷는 운동을 시작하여야 하며

탄력붕대는 6주 동안 해두어야 합니다.

경화요법은 미용 효과를 위해서 많이 시도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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