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 및 질환

급성 동맥허혈 장애 원인, 증상 및 치료 관리

by 초초바 2023. 6. 28.
반응형

급성 동맥허혈 장애(acute arterial ischemic disorders)는 조직, 기관,

혹은 사지에 동맥 혈액의 공급이 갑자기 중단된 경우로 치료하지 않으면

조직의 괴사를 일으킵니다.

 

 

1. 급성 동맥허혈 장애의 원인

급성 동맥허혈은 하지에 약 90% 정도가 발생하며,

혈관의 외상, 혈전, 색전 등의 원인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때 동맥혈전증(arterial thrombosis)과 동맥색전증(arterial embolism)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성 동맥혈전증은 죽상경화증이 있는 경우에 흔히 나타나며,

혈관을 폐색시킴으로써 발생하고 흔히 동맥류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보통 죽상경화증이 진행된 상태일 때 오며, 그 결과 혈관 손상이 더 진전됩니다.

그러므로 혈전증의 수술은 보통 다리의 재혈관화를 위해 동맥 재생 절차를 포함합니다.

 

동맥색전증은 심장이나 혈관 내에 이물질이나 응혈된 혈괴가 

혈전을 형성하고 그것의 일부가 혈류를 따라 돌다가 어떤 동맥에 폐색을 일으킵니다.

큰 동맥에 오는 색전은 대부분이 심장에서 떨어져 나온 것입니다.

 

급성동맥폐색은 심방세동, 심근경색증 후, 인공판막 수술, 류마티스성 심질환 등의

결과로 생긴 혈전이 떨어져 나와 주로 발생합니다.

 

죽종성 색전(atheromatous emboli)은 때로는 소동맥을 막고,

하지에 오는 색전의 반 이상이 표재성 대퇴동맥이나 슬와동맥에 발생합니다.

그 밖에 심장 이외의 원인으로는 복부 대동맥류, 말초 동맥류, 당뇨병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부분의 색전은 하지에 많고 약 15% 정도가 팔에 생깁니다.

 

 

2. 증상 및 징후

폐색은 일반적으로 급격하게 발생하고, 대상자가 심하게 통증을 느껴서

동맥 폐색이라는 생각을 못 하고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폐색 시에도 통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통증 강도는 빠르게 심해지다가 갑자기 체중을 지지하기 어렵게 됩니다.

 

조기 징후는 냉감, 사지의 무감각증, 근육 허약감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대상자가 다리의 마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동맥박동은 폐색 원위부에서 잡히지 않거나 약해지게 됩니다.

급성 폐색에서는 말초동맥 평균 동맥압과 맥압이 떨어지며 조직에 산소분압이 감소합니다.

 

혈전증이나 색전증으로 인한 급성 국소빈혈의 전통적 증상은 6P를 기억하면 됩니다.

 

(1) 통증(Pain)

통증은 완전히 폐쇄되면 심해지고 지속적이며 휴식으로 완화되지 않습니다.

 

(2) 감각 이상(paresthesia)과 위치 감각 상실

핀으로 찌르거나 누르는 느낌을 받을 수 없으며 발가락을 굽히거나

젖혀도 알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3) 냉감(poikilothermia)

사지 촉진 시 피부가 차갑습니다.

 

(4) 마비(paralysis)

이환된 부분의 움직임이 제한되며, 동맥 폐쇄로 그 부위의 신경이

허혈성 손상을 입었음을 의미합니다.

 

(5) 창백(pollar)

표피 정맥이 비워지고 모세관이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창백합니다.

창백한 상태에서 점차 청색증이 오며 차갑게 될 수 있습니다.

 

(6) 맥박소실(pulseless)

근육괴사는 폐색 후 2~3시간 후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근육과 관절 강직이 함께 온 완전한 마비는 비가역적 손상을 의미합니다.

광범위한 근육 파괴와 전신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다리를 절단할 수 있습니다.

 

 

3. 치료와 관리 방법

급성 동맥폐색 환자에게 혈전이나 색전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의 시행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수술은 되도록 빨리 시행해야 하며, 주로 색전제거술(embolectomy)을 시행합니다.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동안 환자는 편안하고 따뜻한 방에 누워있도록 해줍니다.

환자의 다리에 압력이나 외상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방의 온도는 너무 높거나 낮지 않게 유지해야 합니다.

체위는 다리가 약간 낮은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내과적 치료를 하게 되거나 수술이 연기된 경우,

보통 8시간 간격으로 헤파린을 투여합니다.

심장에 문제가 있다면 순환성 과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지속적인 정맥 투여보다는,

한 번의 정맥 주사로 끝내야 합니다.

헤파린은 최소 2~7일 동안 계속 투여하고, 그 이후는 경구용 약물로 바꿉니다.

또한 섬유소용해제(fibrinolytic agents)로 혈전이나 색전을 제거하기 위해

24~48시간 이상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